국내 증시의 저평가 해소(밸류업)를 위한 상법 개정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이라는 강력한 정책적 호재를 업고, 한화자산운용의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ETF가 순자산 5,0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가 가능하다는 독보적인 장점이 은퇴 세대와 절세 투자자들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1. 한 달 만에 1,000억 유입… '배당 분리과세'가 끌었다
지난달 순자산 4,000억 원을 돌파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거둔 성과입니다. 2026년 들어 국내 자본시장의 게임의 법칙이 바뀌면서 고배당주의 매력이 극대화된 결과입니다.
● 정책적 순풍: 상법 개정으로 기업들의 주주환원 의무가 강화되었고, 올해 1분기 배당부터 적용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로 인해 고소득 자산가들에게 고배당주는 부동산 월세보다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었습니다. ● 순자산의 급성장: 2월 12일 기준 순자산 총액 5,643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배당주 혼합형 ETF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 연금 투자자의 '치트키': 위험자산 한도 100% 활용
이 상품이 연금 투자자들에게 특히 사랑받는 이유는 퇴직연금 계좌의 운용 규정 때문입니다.
- 비위험자산 분류: 보통 주식형 ETF는 위험자산으로 분류되어 연금 계좌의 70%까지만 담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ETF는 채권 혼합형 구조로 비위험자산으로 분류되어, 나머지 30% 채우기는 물론 계좌 전체인 100%를 이 상품 하나로만 운용할 수도 있습니다.
- 과세이연과 복리 효과: 분배금을 받을 때마다 떼가는 배당소득세(15.4%)를 연금 수령 시점까지 뒤로 미룰 수 있습니다. 세금 낼 돈까지 재투자되어 장기적으로 '복리의 마법'을 극대화합니다.
3. 안정적인 '월급': 주당 48원의 고정 인컴
은퇴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측 가능한 현금 흐름'입니다. 이 상품은 주식 배당과 채권 이자를 조합해 매월 꼬박꼬박 분배금을 지급합니다.
● 분배금 인상: 지난해 월 45원이었던 분배금이 올해 1월부터 월 48원으로 상향되었습니다. ● 포트폴리오 구성: **국내 고배당주 50% + 국고채 3년물 50%**의 균형 잡힌 구조입니다. 주가 상승 시 수익을 챙기면서도, 시장이 흔들릴 때는 국공채가 방어막 역할을 해줍니다.
경제 전문가가 진단하는 투자 전략
한화자산운용의 분석처럼, 2026년은 고배당주 투자의 '골든 타임'입니다.
- 세제 혜택 극대화: 1분기 배당금부터 적용되는 분리과세 혜택을 고려할 때, 지금이 고배당주 비중을 늘릴 적기입니다.
- 은퇴 자금의 안식처: 변동성이 큰 '국장(국내 증시)'에서 채권 50% 편입은 심리적 안정감을 줍니다. 주가 하락기에도 채권 이자와 배당금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퇴직연금 계좌에서 안전자산 30%를 단순 예금에 묶어두고 있다면, 기대 수익률이 더 높은 고배당주 채권혼합형으로 교체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결론 및 마무리
요약하자면,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은 정책적 수혜(분리과세)와 제도적 강점(연금 100% 투자)이 결합된 하이브리드형 상품입니다. 변동성 큰 시장에서 원금 보존력을 높이면서도 매달 '제2의 월급'을 받고 싶은 투자자라면, 5,000억 원의 순자산이 증명하는 이 상품의 안정성을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순자산 5,000억 원을 돌파한 한화운용의 고배당주 채권혼합 ETF 분석이 도움이 되셨나요? 특히 이 상품을 본인의 IRP나 DC형 퇴직연금 계좌에서 어떻게 비중 있게 담을지, 혹은 구체적인 분배금 수익률 시뮬레이션이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질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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