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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레시피

"5등급 차주 주목!" 대구광역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올해로 종료

by 생활탐구댕 2026. 2. 23.

대구광역시가 대기질 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이 2026년을 마지막으로 마침표를 찍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조금 체계가 변경되고 4등급 차량에 대한 지원이 강화되는 만큼, 노후 경유차를 보유한 대구 시민분들은 이번 '막차'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1. 2026년 저공해화 사업 핵심 요약

대구시는 올해 총 6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총 2,769대의 노후 차량 및 건설기계를 저공해화할 계획입니다.

  • 사업 대상: 조기폐차(2,565대), 매연저감장치(DPF) 부착(92대), 건설기계 저공해화(96대), 어린이통학차량 LPG 전환(16대)
  • 접수 시작: **2026년 3월 4일(수)**부터
  • 특이사항: 5등급 차량 관련 모든 지원 사업(조기폐차, DPF 부착 등)은 올해가 마지막입니다.

2. 등급별 신청 일정 및 방법

올해는 4등급과 5등급 차량의 신청 기간과 방식이 다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구분 접수 기간 선정 방식
5등급 차량 3월 4일 ~ 5월 29일 (상시) 선착순 선정
4등급 차량 3월 4일 ~ 3월 13일 (10일간) 우선순위(연식, 용도 등)에 따른 선정
  • 신청 방법: 인터넷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 지원 자격:
    1. 대구시(또는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
    2. 신청일 기준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인 차량

3. 올해부터 달라진 보조금 체계 (중요!)

정부 지침 변경에 따라 4등급 지원은 늘리고, 종료되는 5등급 지원은 일부 축소되었습니다.

  • 4등급 차량 (총중량 3.5톤 미만): 1차 폐차 지원율이 기존 50%에서 70%로 상향되었습니다. 신차(친환경차) 구매 시 2차 지원금(30%)까지 합쳐 100%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5등급 차량: 차량 구매 시 지급되던 2차 보조금이 폐지되었습니다. 올해는 폐차 시 지급되는 1차 조기폐차 지원금만 수령 가능합니다.
  • 기타 사업 종료: DPF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사업도 올해를 끝으로 모두 종료됩니다.

4. 6년간의 성과: "대구의 하늘이 맑아졌습니다"

대구시가 2019년부터 배출가스 저감 사업과 계절관리제를 병행 추진한 결과, 가시적인 환경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5등급 차량 감소: 2019년 10만 대에서 2025년 말 2만여 대로 약 80% 감축되었습니다.
  • 미세먼지 저감: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22㎍/㎥에서 **15㎍/㎥**로 약 32% 개선되었습니다.
  • 쾌적한 날씨: 초미세먼지 '좋음' 등급 일수가 연간 122일에서 214일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경제 전문가가 전하는 '조기폐차' 팁

내년부터는 5등급 차량에 대한 보조금이 사라질 뿐만 아니라, 운행 제한에 따른 과태료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1. 5등급 차주라면: 보조금 혜택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인 올해 상반기 내에 신청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2차 보조금은 없지만 폐차 지원금 자체로 경제적 보상을 챙길 수 있습니다.
  2. 4등급 차주라면: 지원율이 70%로 파격 상향된 올해가 적기입니다. 특히 친환경차로 갈아탈 계획이 있다면 100% 보조금 기회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3. 예산 소진 주의: 대구시는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접수 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므로, 가능하면 3월 4일 접수 개시 직후 신청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결론 및 마무리

요약하자면, 대구의 5등급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은 올해가 '마지막 찬스'입니다. 대구의 맑은 공기를 지키고 경제적 혜택도 챙길 수 있는 이번 기회를 꼭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올해 종료되는 대구시의 조기폐차 지원 사업 안내가 도움이 되셨나요? 본인 차량의 정확한 예상 보조금 액수나, 폐차 후 구매할 수 있는 신차 보조금 혜택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질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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